▲ 22일 오전 10시55분께 사천시 축동면의 가산IC육교를 지나던 트레일러에서 컨테이너가 추락해 남해고속도로(순천방면) 편도 2개 차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차량이 없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컨테이너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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