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중기자 ‘긍정과 부정 사이, 긍정을 택했다’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21일 강민중기자가 보도한 ‘긍정과 부정 사이, 긍정을 택했다’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7기 독자위원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를 앞두고 이에 대해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준 기사”라며 “지역 축제의 재정 자립을 시도하는 지자체라면 공감하고 공유할 만한 기사였다”고 이달의 좋은 기사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유료화 추진 취지와 유료화 이후까지 다룬 상세한 기사였다”면서 “이번 기사로 지역민 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는 많은 외부인들에게도 유등축제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고 독자위원들은 덧붙였다.
한편, 독자위원들은 이외에도 △도심 속 녹지네트워크 가로수 이야기(8월 26일자 강민중·김영훈기자) △추석 성수품은 전통시장서(9월 15일자 박성민기자, 박현영 그래픽인턴), △복합리조트 개발 경남 1차 관문 통과(8월 28일자 이홍구·김응삼기자) 등을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다.
7기 독자위원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를 앞두고 이에 대해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준 기사”라며 “지역 축제의 재정 자립을 시도하는 지자체라면 공감하고 공유할 만한 기사였다”고 이달의 좋은 기사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유료화 추진 취지와 유료화 이후까지 다룬 상세한 기사였다”면서 “이번 기사로 지역민 뿐만 아니라 축제를 찾는 많은 외부인들에게도 유등축제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고 독자위원들은 덧붙였다.
한편, 독자위원들은 이외에도 △도심 속 녹지네트워크 가로수 이야기(8월 26일자 강민중·김영훈기자) △추석 성수품은 전통시장서(9월 15일자 박성민기자, 박현영 그래픽인턴), △복합리조트 개발 경남 1차 관문 통과(8월 28일자 이홍구·김응삼기자) 등을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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