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개양로 11번길 33 진주역에서 할머니가 귀경길에 오른 손녀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손녀는 할머니와 헤어지는게 싫은지 서울로 올라 오라는 말을 남겼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개양로 11번길 33 진주역에서 할머니가 귀경길에 오른 손녀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손녀는 할머니와 헤어지는게 싫은지 서울로 올라 오라는 말을 남겼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오전 경남 진주시 개양로 11번길 33 진주역에서 할머니가 귀경길에 오른 손녀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손녀는 할머니와 헤어지는게 싫은지 서울로 올라 오라는 말을 남겼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