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내년 4월까지 지역내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관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결핵예방관리는 신생아에게 결핵이 전파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1단계 결핵 예방교육, 2단계 잠복결핵검사(IGRA), 3단계 흉부X-선 검사, 4단계 잠복결핵치료 등이 제공된다.허평세기자 산후조리원 종사자 관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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