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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수확기 농작물 관리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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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2  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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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수확작업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일손돕기에 많은 참여가 요구되고 특히 금주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수확과 시설하우스 관리를 비롯한 가축질병예방대책 등 당면영농에 적극 힘쓴다.

■ 벼농사

수확기가 된 벼는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시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표준속도를 지키도록 하되 콤바인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통에 투입되는 벼의 양이 많아져 탈곡하는 과정에서 탈곡통의 회전수가 올라가 벼 알에 가하는 충격량이 커지기 때문에 손상립 비율이 높아져 미질이 떨어지므로 표준속도(0.85m/sec)로 수확토록 한다.

■ 채소

온실에서 재배중인 오이, 호박 등은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기형과 발생, 수량감소 병해 등이 나타나므로 광 환경개선을 위해 정식밀도 조절, 반사판 설치, 잎 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병해충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 과수

과실은 껍질이 매우 연하여 수확할 때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부딪쳐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꼭지가 빠지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고 저장력이 약해지므로 작업할 때 주의하고, 수확시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과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축산

악성 전염병의 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와 축사 주위 소독을 실시하고, 외부인에 대한 축사 출입통제와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은 소독을 한 후에 출입토록 하고, 가축을 입식 할 때는 질병 여부를 철저히 확인토록 한다.

■ 수확기 농업기계 사고예방

농작물 수확기인 10~11월은 농업기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달로 32%가 발생(사망자 140명 내외)하며 대부분 작업준비 및 정비·이동·농작업 중에 발생하며 전방주시태만이 79%, 판단잘못 6.4%, 심신건강상태 불량 5.9% 등이다. 농작업 안전을 위하여 농업용 기계·기구의 일상점검이나 적정한 조작 등을 통해 농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농작업 안전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도로교통법 등 관계법령을 숙지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농업기계로 작업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은 음주자, 약물복용으로 작업에 지장이 있는 자, 병·부상 등으로 정상적인 작업이 곤란한 자, 임신 중이거나 해당 작업이 임신 또는 출산과 관련하여 기능장애 등 건강상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되는 자, 연소자 및 미숙련자(숙련 작업자의 지도하에 실시하는 경우 제외)이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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