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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발지압 오솔길의 꿈
박도준  |  djp1@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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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5  2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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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발지압 오솔길의 꿈

다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린다. 웰빙 바람을 타고 왔던 이 길로 발지압 바람이 불기를 매일매일 간절히 기도하며 바람으로 목욕재계하고 기다리고 섰다.

사람의 발은 인체의 축소판으로 제2의 심장이라며 발을 잘 관리해야 된다고, 한때 발지압 바람이 인간세상에 불어닥쳐 많은 곳에서 발지압 오솔길을 만들었다. 공원에도 아파트에도 회사에도 학교에도 설치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금은 사람이 이용하는 길이 아니라 바람이 지나가는 길로 변했다. 가끔 낙엽들의 놀이터로 변할 뿐.

발지압 오솔길은 오늘도 꿈을 꾼다. 유행은 갔다가 다시 오는 것이라고….

박도준 편집부장

 
발지압 오솔길
[비주얼창] 발지압 오솔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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