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경남 생활체육대축전 그라운드골프대회가 거창 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24~25일 개최되었다.
23일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막 올린 대축전은 25일 거창실내체육관에서 폐막했다.
검도를 비롯한 24개 정식 종목과 시범종목(복싱, 요가 2개 종목)으로 거창군 일원에서 펼쳐졌다.
그라운드골프대회는 8개 시, 10개 군 선수 432명과 임원68명이 참가하여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를 가졌다.
시부에서 진주(1위), 통영(2위), 양산(3위)이 입상하였고, 군부에서는 합천(1위), 남해(2위), 거창(3위)이 입상하였다.
개인전은 김장열(1위 통영)선수 외 14명이 입상하였다.
박용수시민기자
23일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막 올린 대축전은 25일 거창실내체육관에서 폐막했다.
검도를 비롯한 24개 정식 종목과 시범종목(복싱, 요가 2개 종목)으로 거창군 일원에서 펼쳐졌다.
그라운드골프대회는 8개 시, 10개 군 선수 432명과 임원68명이 참가하여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를 가졌다.
개인전은 김장열(1위 통영)선수 외 14명이 입상하였다.
박용수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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