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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11월 6∼8일 갈대축제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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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8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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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제17회 순천만 갈대축제를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 등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순천시는 ‘맛있는 정원, 춤추는 갈대’라는 이번 축제의 주제에 걸맞게 ‘순천밥상’이라는 이름으로 맛집들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참석자들에게 순천 음식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장소별로 ‘갈대의 정원’(순천만자연생태공원), ‘음악의 정원’(순천만국가정원), ‘밥상의 정원’(문화의 거리) 등으로 구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갈대의 정원에서는 순천만 갈대길 걷기대회, 전국 대학생 무진기행 백일장 대회, 해설사와 함께하는 새벽여행 등을, ‘음악의 정원’에서는 유명 요리사와 나누는 음식철학 이야기, 재즈월드 공연, 짱뚱어탈 쓰고 높이 뛰기 등 이색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 ‘밥상의 정원’에서는 유명 요리사의 조리과정 공개, 조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순천의 저녁 식사’, 순천음식 특화거리의 소공연, 예술인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이나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을 넘어 순천 지역 전체로 축제장을 확장함으로써 정원과 원도심의 주요 상권을 연계해 상승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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