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우주사업 유치 본격 행보
김재경, 우주사업 유치 본격 행보
  • 김응삼
  • 승인 2015.10.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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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등 4자 MOU 주도 이어 정책지원 간담회 개최
김재경 국회 예결위원장(진주을)은 진주지역 우주산업 유치 및 발전을 위한 4자 MOU체결을 주도한데 이어 29일 오전에는 국회 귀빈식당에서(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국가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우주사업 유치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우주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업현장의 실태와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류장수 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 김명성 KAI 대전연구센터장, 서혁 한화 상무, 문창영 한화테크윈 상무, 백승훈 LIG넥스원 연구소장, 정해경 KT샛 상무 등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10개 중소ㆍ대기업 임원들이 참석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우주 핵심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대폭 확충해 줄 것과 우주기업 제품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시험환경 기반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우주산업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이라는 중요성에 비해 그동안 관심과 지원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나라 우주산업이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압축성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찬을 겸해 진행된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4일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비행센터를 방문해 우주분야에 대한 양국의 협력을 촉구하면서강력한 진출의지를 밝혔고, 27일 진주지역 우주산업 유치 및 발전 MOU체결 직후에 개최돼 국내 우주산업관련 기관과 업체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김응삼기자

 
김재경 국회 예결위원장(진주을)이 2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국가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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