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진주국화전시회,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서 열려
‘제13회 진주국화전시회’ 개막식이 열린 2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 4만㎡의 녹지공간에는 국화를 대표하는 입국과 현애작, 다륜대작 등 국화 4만 5000여점이 전시됐다. 진주의 가을을 노랗게 물들이는 이번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된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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