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 강기윤)은 제20대 총선을 대비, 도민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기능 강화를 위해 김오영 전 경남도의회의장<사진>을 경남도당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당은 제20대 총선 승리를 위해 도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양방향 홍보시스템 구축과 SNS 등 다변화된 정치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영 대변인은 마산시의원과 경남도의회의장,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마산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경남도당은 제20대 총선 승리를 위해 도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양방향 홍보시스템 구축과 SNS 등 다변화된 정치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영 대변인은 마산시의원과 경남도의회의장, 경남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마산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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