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벤처경영학과는 지난 10일 오후 대학 내 공동실헙실습관 1층 아톰홀에서 ‘제13회 로켓피치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로켓피치 경연대회는 예비창업자가 투자자를 만났을 때 자신의 사업구상을 신속하고 간명하게 3분 이내 발표해 창업기회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경영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Babson 대학과 경남과학기술대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창업 경연대회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로서 학생과 교수, 창업자, 투자자 및 창업서비스 제공자 등 많은 청중 앞에서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그 결과 발표력, 독창성, 시장성, 경쟁력, 수익성을 높게 평가 받은 ‘유니버셜 좌변기’를 발표한 해우(벤처경영학과 정영효 학생 등 3명)팀이 대상을 받았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로켓피치 경연대회는 예비창업자가 투자자를 만났을 때 자신의 사업구상을 신속하고 간명하게 3분 이내 발표해 창업기회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경영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Babson 대학과 경남과학기술대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창업 경연대회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로서 학생과 교수, 창업자, 투자자 및 창업서비스 제공자 등 많은 청중 앞에서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그 결과 발표력, 독창성, 시장성, 경쟁력, 수익성을 높게 평가 받은 ‘유니버셜 좌변기’를 발표한 해우(벤처경영학과 정영효 학생 등 3명)팀이 대상을 받았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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