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참사랑봉사회(회장 강미녀)는 지난 9일 지역의 독거노인 21명을 초청해 울산을 다녀오는 1일 효도 관광을 실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효도여행은 상봉동을 비롯한 6개동에서 추천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1명을 모시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공장과 조선소 현장을 둘러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희성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효도여행은 상봉동을 비롯한 6개동에서 추천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1명을 모시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공장과 조선소 현장을 둘러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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