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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1월24일 목요일(1면) 경북선 개통·김삼선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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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8  1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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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철도청에서 내건 광고 하나가 1면에 실렸습니다. 경북선 개통과 김삼선 기공을 축하하는 광고 입니다. 
“경북선의 개통으로 우리나라 주요 간선인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중부횡단선을 형성하여 균형있는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여 중앙선의 수송 부담 완화와 수송비용을 절감하게 된다”라며 경북선 개통 효과를 밝힌 후 김산선의 필요성을 보다 큰 글씨로 역설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철도 노선을 표시한 지도와 간단한 그래픽을 곁들인 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김삼선은 경북 김천과 경남 삼천포(현재 사천시)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교통이 불편한 경남북 내부지대를 가로질러 남해안을 연결한다는 계획으로 기공식까지 가졌으나 결국 무산 돼 지역민의 숙원 사업으로 남아 있지요. 
이 노선이 이어진다면 영동에서 이어진 철길이 영남을 거쳐 호남으로 이어지는 국토횡단선을 연결하게 됩니다.
현재 남부내륙철도 개통이 새롭게 주목 받는 등 철도교통의 낙후지역인 서부경남에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그 때 그 시절 광고가 새삼 반갑습니다.

 

   
▲ 1966년 11월24일 경남일보 1면,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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