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8일 여자 축구국가대표팀과 호주의 친선전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29일 오후 2시15분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 입장권 가격은 전 좌석 3천원이며 KFA티켓닷컴(www.kfaticket.com)과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살 수 있다. 이천시체육회와 이천시의 읍면동 사무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현장판매는 경기 당일 오전 11시부터 한다.
호주는 2007년부터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8강에 오른 강팀으로 역대전적에서도 한국이 2승1무10패로 열세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2시15분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 입장권 가격은 전 좌석 3천원이며 KFA티켓닷컴(www.kfaticket.com)과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으로 살 수 있다. 이천시체육회와 이천시의 읍면동 사무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현장판매는 경기 당일 오전 11시부터 한다.
호주는 2007년부터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8강에 오른 강팀으로 역대전적에서도 한국이 2승1무10패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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