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경남 모두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
하동군건가·다가통합센터는 지난 주말 진주에서 열린 제4회 경남도내 모두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에서 하동군모두가족봉사단이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활동가 대회는 1년간 도내 모두가족봉사단의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함으로써 봉사단의 사기를 북돋우고자 마련한 행사다.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147명으로 구성된 하동군 모두가족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 현재까지 매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두열기자
경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활동가 대회는 1년간 도내 모두가족봉사단의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함으로써 봉사단의 사기를 북돋우고자 마련한 행사다.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147명으로 구성된 하동군 모두가족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 현재까지 매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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