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통합의 큰 양산으로 육성”
황윤영(54 새누리당) 전 시의원은 14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의 발전과 시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위해 제도권 안에서 추진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총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 전 시의원은 “부산, 울산, 김해, 밀양과 연계한 주변도시와 협력해 생활권 행정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소통의 큰 양산, 통합의 큰 양산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보고등학교 유치와 첨단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문화 관광의 자원을 적극 발굴, 관광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 노동, 교육, 금융 등 4대 구조개혁은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창조경제와 문화육성 등을 통해 신 성장동력을 창조하기 위한 정책들인 만큼 지속적인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4·13 총선 출마선언 잇따라]
황 전 시의원은 “부산, 울산, 김해, 밀양과 연계한 주변도시와 협력해 생활권 행정협의회 구성 등을 통해 소통의 큰 양산, 통합의 큰 양산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보고등학교 유치와 첨단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문화 관광의 자원을 적극 발굴, 관광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 노동, 교육, 금융 등 4대 구조개혁은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창조경제와 문화육성 등을 통해 신 성장동력을 창조하기 위한 정책들인 만큼 지속적인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4·13 총선 출마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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