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창녕 밝은 미래 열겠다”
김형진(사진·53) 전 박근혜 대표 특별보좌역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밀양·창녕선거구에 도전장을 냈다.
김 전 특보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오랜 동행으로 반드시 밀양과 창녕의 밝은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내겠다”며 약속하고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밀양과 창녕의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김 전 특보는 “밀양과 창녕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획들을 박근혜 정부에서 보상받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아오고 싶은 고향, 희망이 있는 고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특보는 밀양시 하남읍 출신으로 진주고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특별보좌역을 역임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김 전 특보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오랜 동행으로 반드시 밀양과 창녕의 밝은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내겠다”며 약속하고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밀양과 창녕의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김 전 특보는 “밀양과 창녕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획들을 박근혜 정부에서 보상받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아오고 싶은 고향, 희망이 있는 고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특보는 밀양시 하남읍 출신으로 진주고와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특별보좌역을 역임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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