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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무리는 전동열차 이색여행으로"코레일 X-MAS 경기축제열차·정동진 해돋이열차 운행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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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3  22: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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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이색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크리스마스에는 24∼25일 이틀간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X-MAS 경기축제열차’를 운행한다.

 X-MAS 경기축제열차는 서울 구로역에서 출발해, 용산역, 회기역을 거쳐 동두천 보산역까지 운행하는 동안 열차 내에서 화려한 3D 미디어 파사드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보산역에 도착해 동두천 관광특구에서 준비한 맛집탐방, 블루마블 게임, 온가족 길거리 댄스쇼, 3D미디어 파사드쇼 등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교통카드 소지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빛이 반사되는 외벽에 LED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화려한 영상을 표현하는 것에서 광고나 메시지 전달까지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수원역을 출발해 동해로 떠나는 정동진 해돋이 열차가 마련돼 있다. 정동진 해돋이 열차는 31일 오후 10시 수원역을 출발해 안양, 영등포, 청량리에 정차한 뒤 춘천역에 도착한다.

 이후 시티투어버스로 새해 첫날 정동진과 양양 낙산에서 해돋이를 보고 낙산사, 속초 중앙시장, 아바이마을 등을 둘러본 뒤 돌아온다. 새해맞이 해돋이 열차 참가비용은 열차운임, 연계교통, 식사비, 입장권 등이 포함돼 6만9천원이다.

 코레일(www.letskorail.com)홈페이지나 전철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코레일고객센터(☎ 1544-7788)와 여행공방(☎ 02-792-7721)에서 안내한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코레일이 마련한 다채로운 열차여행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201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여행상품으로 레저여행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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