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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12월3일 토요일(2면) 하이타이
박은정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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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5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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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합성세제 하이타이.

가루세제의 조상님이자 대명사로 양잿물로 빨래하던 시절에서 빨래비누 세대를 거쳐 가루세제로 이어지는 빨래문화 변천사의 한 획을 그었다. 찬물 얼음물에도 잘 풀리고 담그기만 해도 더러움이 깨끗이 씻긴다는 그야말로 주부들에게는 신이 내린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가루세재의 대명사로 집들이 필수 선물이었다.

지금은 세탁세제 종류가 많아져 하이타이의 인지도가 많이 떨어져 1020대에선 낯선 브랜드가 되었다. 세기를 건너뛴 하이타이 광고를 보니 작은 세탁기에 하이타이를 넣고 빨래하던 엄마의 모습이 새삼 떠오른다.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 1966년 12월3일 경남일보 2면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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