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정병훈 총장직무대리는 6일 김재원(58·사진) 경상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를 대학원장에 임명했다.
김재원 신임 대학원장은 “경상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서 발전해 가는데 대학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원생의 학문축제인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을 더욱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대학원생이 학문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학원장은 연세대 생화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03년 경상대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2006년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2010년 과학영재교육원장, 2014년 교원 초빙·인사제도 개선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김재원 신임 대학원장은 “경상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서 발전해 가는데 대학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원생의 학문축제인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을 더욱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대학원생이 학문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학원장은 연세대 생화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03년 경상대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2006년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2010년 과학영재교육원장, 2014년 교원 초빙·인사제도 개선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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