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는 이상인 경제복지문화여성위원장(새누리당)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시상하는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광역·기초지방의원을 통틀어 경남지역에서 2009~2015년까지 7년 연속으로 수상한 것은 이상인 의원이 유일하다.
이 의원은 2011년, 2012년, 2013년 3년 연속으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8월 ‘지방선거와 매니페스토’라는 논문으로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은바 있다.
이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약속했던 공약을 착실히 이행하고, 특히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올해 광역·기초지방의원을 통틀어 경남지역에서 2009~2015년까지 7년 연속으로 수상한 것은 이상인 의원이 유일하다.
이 의원은 2011년, 2012년, 2013년 3년 연속으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8월 ‘지방선거와 매니페스토’라는 논문으로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은바 있다.
이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약속했던 공약을 착실히 이행하고, 특히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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