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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월5일 목요일(1면) 경운기는 여러분의머슴과 소
김지원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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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4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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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는 경남일보에는 영농기계화를 주창하는 광고가 눈에 뜁니다. 지금도 농업용 기계 전문생산업체로 영업중인 대동공업사의 경운기 광고가 1967년 1월5일 1면에 실렸습니다. 대동공업은 1947년 창업해 1962년 동력 경운기를 제작해내고 1964년에는 해상엔진을 개발했습니다. 현재는 대구에 본사를 두고 농업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년 벽두부터 "농민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길은 영농방식 기계화에 있다"며 커다란 헤드라인을 내세운 대동공업의 경운기 광고가 농업인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대동식 경운기는 여러분의 머슴과 소"라는 메시지도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국제시장 개척을 목표로 시험제작에 성공했다는 당당한 표현으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네요.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 1967년 1월5일 목요일 경낭밀보 1면.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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