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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폐터널이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다
허훈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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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9  2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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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창] 폐터널이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다

 

사천시 곤명면에 자리한 ‘와인갤러리’. 이곳은 진양호 수위 상승에 따라 버려졌던 경전선 기차터널을 다래와인을 저장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폐철도 터널이 지역 특산물인 참다래로 만든 ‘다래와인’이 빚어낸 예술과 추억, 와인이 곁들여 있는 장소로 변신한 것이다.

터널 벽면에는 4인의 아티스트 작품들이 품격을 높여주고, 와인 향이 그득한 저장고에는 와인 2만여 병이 1년간 숙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와인갤러리’는 수십 년간 방치돼 볼썽사납운 곳을 쓸모 있게 꾸며 각광받는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재창출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문화창조의 현장이다.

허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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