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석보)는 지난 26일 대한변협 하창우 협회장을 비롯한 경남회 소속 변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3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년 지출을 결산하고 예산을 계획하는 한편 우수 동호회로 판례연구회(연구회장 강재현 변호사)표창 및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유치를 위해 공로가 큰 경남도 법무담당관 지방서기관 이광옥 공무원에게 공로상도 수여했다. 특히 매년 9월을 무료법률상담의 달로 정하는 등 단순한 총회를 넘어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다짐하는 장으로 만들 것을 결의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날 1년 지출을 결산하고 예산을 계획하는 한편 우수 동호회로 판례연구회(연구회장 강재현 변호사)표창 및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유치를 위해 공로가 큰 경남도 법무담당관 지방서기관 이광옥 공무원에게 공로상도 수여했다. 특히 매년 9월을 무료법률상담의 달로 정하는 등 단순한 총회를 넘어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다짐하는 장으로 만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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