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경(사진·57·새누리당) 부산대치과병원 감사는 28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시가 인구 30만 시대를 맞아 양산 출신만이 아니라 비양산 출신도 시민들과 함께 공동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현재 부산대 양산캠퍼스에는 양산부산대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 ,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등 대학단지 일부만 입주해 있을 뿐 나머지 부지는 수년간 방치되고 있어 활용에 대한 최적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공약으로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문제 △웅상지역에 (가칭) 양산의료원 개설 △동서격차 해소 △웅상 출장소의 기능강화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윤 예비후보는 “현재 부산대 양산캠퍼스에는 양산부산대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 ,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등 대학단지 일부만 입주해 있을 뿐 나머지 부지는 수년간 방치되고 있어 활용에 대한 최적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공약으로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문제 △웅상지역에 (가칭) 양산의료원 개설 △동서격차 해소 △웅상 출장소의 기능강화 등을 내걸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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