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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2월7일(4면) 영화 '만추'
박은정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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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1  2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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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추’는 천재감독으로 불리는 고 이만희 감독의 1966년 작품입니다. 
제작 당시 줄거리 위주의 재래식 영화에서 탈피해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특별휴가를 나온 여죄수와 쫓기는 위조지폐범이 우연히 만나 3일 동안 사랑을 나누는 내용으로 문정숙, 신성일이 연기했습니다.
81년에 김수용 감독이 ‘만추’를 리메치크 합니다. 주인공은 김혜자, 정동환이었습니다. 당시 마흔 살이었던 김혜자는 이 영화로 마닐라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86년에는 TV문학관으로도 ‘만추’가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김태용 감독이 탕웨이, 현빈의 ‘21세기판 만추’를 내놓습니다. 
아쉽게도 66년작 원본은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된 뒤 필름을 잃어버려 원본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 1967년 2월7일 경남일보 4면,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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