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희량 엔티코리아 대표가 경상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경상대는 (주)엔티코리아 엄희량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정기한 경상대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엄희량 대표 등 (주)엔티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11시 30분 대외협력본부장실에서 열렸다.
(주)엔티코리아는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서 PP원단, PP BAG, 철강포장재 등 전 영역에 걸쳐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엄희량 대표는 “경상대 출신으로서 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하며 항상 모교를 응원하고 발전을 기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발전기금 전달식은 정기한 경상대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엄희량 대표 등 (주)엔티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11시 30분 대외협력본부장실에서 열렸다.
(주)엔티코리아는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서 PP원단, PP BAG, 철강포장재 등 전 영역에 걸쳐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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