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거창군수 재선거 새누리당 박권범<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거창읍대로93 정하목욕탕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군수경선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민 등 1000여명과 특히 경남도 전·현직 정무조정실장인 남상권 현 정무조정실장과 오태완 전 정무조정실장이 나란히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등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오태완 전 정무조정실장은 축사에서 “박권범 예비후보는 행정경험과 이론, 양 날개를 가진 군수후보, 행정가로서 최고덕목인 청렴성과 전문성은 물론 35년간 공직에서 검증되고 준비된 후보”라며 “거창군민의 자존심 회복과 행정공백을 메울 수 있는 최적의 맞춤형 후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35년의 행정경험과 행정학박사 과정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없이 낙후된 거창군을 경남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싶었다”며 “한 사람의 군수의 의지와 열정으로 한 지역의 운명과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용구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주민 등 1000여명과 특히 경남도 전·현직 정무조정실장인 남상권 현 정무조정실장과 오태완 전 정무조정실장이 나란히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등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오태완 전 정무조정실장은 축사에서 “박권범 예비후보는 행정경험과 이론, 양 날개를 가진 군수후보, 행정가로서 최고덕목인 청렴성과 전문성은 물론 35년간 공직에서 검증되고 준비된 후보”라며 “거창군민의 자존심 회복과 행정공백을 메울 수 있는 최적의 맞춤형 후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35년의 행정경험과 행정학박사 과정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없이 낙후된 거창군을 경남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싶었다”며 “한 사람의 군수의 의지와 열정으로 한 지역의 운명과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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