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덕 (창원시의원)
창원시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유치를 위한 노력이 108만 창원시민은 물론 경상남도 330만 도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글로벌테마파크는 반드시 진해지역에 유치되어야 한다.
글로벌테마파크는 진해구 웅동지역 68만평, 웅천지역 14만2000평, 남산지구 3만7000평으로 경제자유구역내 86만평이다 여기에 글로벌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컨벤션, 쇼핑몰, 콘도, 수상레포츠시설, 대형 영화관, 골프장 등으로 추정사업비는 3조5000억원이다.
2025년 RFC 자료제출 기준을 보면 방문자와 이용객 추정치는 글로벌테마파크 내국인 509만명, 외국인 60만8000명, 오션 워터파크 내국인 106만명, 외국인 8만5000명, 특급호텔(카지노 포함) 내국인 11만명, 외국인 60만5000명, 테마호텔(MICE 포함) 내국인 12만명, 외국인 10만7000명으로 예상된다.
또 콘도 리조트(의료관광 포함) 내국인 44만명, 외국인 6만1000명, 프리미엄아울렛 내·외국인 400만명 수준으로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과 창원시가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관광산업을 머무는 관광사업으로,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으로 변모시켜 창원시와 경남 미래성장의 주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생산유발 효과 9조5000억원, 부가가치 4조원, 고용유발 효과 10만명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108만 창원시민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어느 특정 단체만 노력할 것이 아니라 108만 창원시민 전부가 뭉쳐 우리 앞에 놓인 난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글로벌테마파크가 가지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고용유발 효과가 창원시 발전에 얼마나 크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공감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일에 앞장섬으로써 유치 열기를 모아 창원시민뿐 아니라 330만 전 도민이 유치에 다 함께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문체부의 평가기준이나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창원시의회와 창원시는 민간의 추진 활동을 지원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반드시 해결되어 테마파크가 창원시에 유치될 것이며, 나아가 창원시의 미래는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유치는 이 시대를 공유하는 창원시민의 숙명이며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큰 자산이요 유산이다.
글로벌테마파크는 진해구 웅동지역 68만평, 웅천지역 14만2000평, 남산지구 3만7000평으로 경제자유구역내 86만평이다 여기에 글로벌테마파크와 6성급 호텔, 카지노, 컨벤션, 쇼핑몰, 콘도, 수상레포츠시설, 대형 영화관, 골프장 등으로 추정사업비는 3조5000억원이다.
2025년 RFC 자료제출 기준을 보면 방문자와 이용객 추정치는 글로벌테마파크 내국인 509만명, 외국인 60만8000명, 오션 워터파크 내국인 106만명, 외국인 8만5000명, 특급호텔(카지노 포함) 내국인 11만명, 외국인 60만5000명, 테마호텔(MICE 포함) 내국인 12만명, 외국인 10만7000명으로 예상된다.
또 콘도 리조트(의료관광 포함) 내국인 44만명, 외국인 6만1000명, 프리미엄아울렛 내·외국인 400만명 수준으로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과 창원시가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관광산업을 머무는 관광사업으로,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으로 변모시켜 창원시와 경남 미래성장의 주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생산유발 효과 9조5000억원, 부가가치 4조원, 고용유발 효과 10만명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108만 창원시민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어느 특정 단체만 노력할 것이 아니라 108만 창원시민 전부가 뭉쳐 우리 앞에 놓인 난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글로벌테마파크가 가지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고용유발 효과가 창원시 발전에 얼마나 크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공감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일에 앞장섬으로써 유치 열기를 모아 창원시민뿐 아니라 330만 전 도민이 유치에 다 함께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문체부의 평가기준이나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창원시의회와 창원시는 민간의 추진 활동을 지원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어떠한 어려운 난관도 반드시 해결되어 테마파크가 창원시에 유치될 것이며, 나아가 창원시의 미래는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유치는 이 시대를 공유하는 창원시민의 숙명이며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큰 자산이요 유산이다.
박춘덕 (창원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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