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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시설토마토 일교차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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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8  2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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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토마토

시설토마토는 환절기 이슬에 의한 잎 냉해, 미세열과, 동심원상 열과 등 생리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물체에 결로가 생기지 않도록 해뜨기 전에 충분한 가온을 실시하여 일교차를 줄여준다. 이슬에 의한 생리장애가 나타난 잎은 즉시 제거하여 잿빛곰팡이병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엽면시비가 필요한 경우 반드시 오전 중에 실시하고 환기를 철저히 해준다.

토마토 미세열과는 거친 잎 표면의 미세한 실금으로 균이 침입하는 경우가 있으며, 결로 등에 의해 열매에 작은 상처가 생기고 아문 자국이 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결로 방지와 열과에 강한 품종을 재배하여 피해를 예방한다.

■ 잎채소류

봄배추 육묘 시 비료가 부족한 경우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을 촉진하고,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되,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봄 재배 시금치의 파종 시기는 남부지방이 2~3월이며 30~40일 재배 후 수확하는 작형을 가진다.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장일 고온기가 되어 추대되므로 파종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파종 량은 모난종자 10~15ℓ/10a, 둥근종자 4~6ℓ/10a로 맞추고, 24시간 침종 후 벤레이트티 800배액에 5시간 정도 담갔다가 25℃에서 3~4일간 싹을 틔워 파종하면 발아가 균일하게 된다.

■ 과수

신규 과원 조성을 준비하는 농가에서는 지역에 알맞은 과종과 품종을 선택하여 적기에 묘목을 심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겨울이 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가급적 봄에 심는 것이 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봄 심기는 뿌리가 활동하기 이전인 이른 봄에 토양이 해빙되면 즉시 심어야 하는데, 늦어도 3월 중·하순까지는 심어야 한다. 묘목을 심는 간격은 과종, 토양의 비옥도, 품종의 나무 세력, 나무모양 및 전정방법에 따라 결정을 해야 하는데, 토양이 비옥하고 수세가 강한 품종일수록 심는 거리를 넓히고, 척박한 토양이나 수세가 약한 품종인 경우 좁혀서 심는다.

■ 축산

구제역 위기경보(2016.1.11.)가 발령되었으므로 구제역 차단을 위한 실천사항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한다. 구제역 발생국가에 대한 여행을 자제하고, 해외여행 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입·출국 신고 및 입국 시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금한다.

농장 내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1회용 방역복, 장갑, 장화를 착용하는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차량과 장비에 대해서도 철저히 소독한다. 사육중인 가축은 매일 임상관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가축방역기관(전화1588-4060, 9060)에 즉시 신고하여 유입 및 확산을 막는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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