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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18∼27일 ‘봄꽃의 첫 만남’
곽동민  |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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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9  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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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칩이 하루 지난 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주택단지에 다가오는 봄을 알리는 매화가 활짝 피었다. 등굣길에 나뭇가지에 매달린 매화를 보며 신기해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도 봄 향기가 물씬 배어난다.  연합뉴스

전남 광양시는 ‘제19회 광양매화축제’를 오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등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는 매화마을에서는 꽃구경하려는 상춘객을 위한 교통지도와 편의시설 확충 등 안내 서비스에 주력하고 광양읍, 중마동 등 도심권에 분산해 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인 18일 오후 2시에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남도대교에서 섬진강을 낀 광양시, 구례군, 하동군 등 3개 시·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용지 큰줄다리기’ 영호남 화합행사로 개막식을 대신한다.

 또 18일 오후 7시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6 신춘음악회’에는 가수 태진아, 적우, 성악가 이현 등이 출연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19일 오후 6시 30분 다압면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육촌 동생인 가수 윤형주를 초청해 ‘광양과 윤동주’ 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

 광양시는 이번 콘서트에서 윤동주 시인과 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유고를 보존한 광양시 진월면 정병욱 가옥과의 인연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광양·여수·순천 3개 시 예술단 교류공연, MBC가요베스트 공연, 남해성 판소리 경연대회, 백학동 등 캠핑장 운영, 전국매화 사진 촬영대회, 매화 공예품 만들기 등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도 열린다.

연합뉴스





봄비를 머금은 매화
봄비를 머금은 매화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신 4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가 봄을 부르고 있다. 2016.3.4 <<광양시>>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봄비를 머금은 매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신 4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가 봄을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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