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영산강에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 등장
광주천·영산강에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 등장
  • 연합뉴스
  • 승인 2016.03.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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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수리, 안전교육…8곳 설치 운영
“자전거 거점 터미널을 아십니까”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광주천과 영산강변에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인 거점 터미널을 운영한다.

 이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을 이용해 자전거 무상수리, 안전교육, 자전거 길 안내 등 자전거 관련 통합 서비스를 하는 센터다.

 지난해 모두 38차례 운영해 2만1천여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각종 서비스를 받았다.

 올해는 자전거 이용객이 늘고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 주 1회(일요일) 운영하던 거점터미널을 주 2회(토·일요일)로 늘렸다.

 광천2교, 중앙대교, 어등대교, 첨단교 등 4곳에는 천변까지 자전거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처음으로 공유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도 한다.

 거점터미널 운영 장소는 용산교, 중앙대교, 광천2교 등 광주천변 3곳과 첨단교, 산동교, 어등대교, 극락교, 승촌보 등 영산강변 5곳 등 총 8곳이다.

 거점별로 자전거 전문가 2명을 배치, 3월부터 11월(7~8월 제외)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주환 광주시 도로과장은 14일 “터미널 운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시민의 자전거 주행 안전 도모와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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