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그 때 그 시절
1967년 3월31일 금요일(3) '병원광고'
김지원 미디어기자  |  webmaster@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20  21:32: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남일보의 옛 광고들을 살펴보면 조각조각으로 모여져 있는 광고가 많습니다. 아마도 지역의 소소한 광고주들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크라는 뜻으로 십시일반 광고를 보태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967년 3월의 신문에도 작은 병원광고가 매일매일 지면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31일자 3면에 실린 병원광고들을 보니 치과, 한의원, 외과, 내과 등 다양합니다. 서부경남 지역의 중심지였던 진주시에는 병원이 아주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치를 안내하는 문구를 하나씩 넣은 광고들에 비해 김영도병원은 병원이름과 전화번호를 한쪽 귀퉁이에 쓰고 여백으로 남긴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날자 3면에 광고를 실은 병원들입니다.
황영수치과 (도립병원 뒷길 갑을탕건너편)

존성한의원, 의사 하철희 (대안동 우체국 옆, 전화 79번)

김일치과 (진주국민은 앞 T600. 117시외번호) 산재보험·자동차보험지정병원

정외과병원 (법원 앞 전화 10번)

김영도병원 (전화 62번)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김지원 미디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