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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낙동강 유채축제 4월15~19일 개최
정규균  |  kyu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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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0  2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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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자연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110만㎡의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에는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수줍은 꽃망울을 터트린 유채꽃이 만개해 한 폭의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노란 향연을 만끽하며 낙동강의 푸른 물결과 더불어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한다.

이번 유채축제는 4월 15일 군민의 안녕과 발전을 축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나비를 날려 보내면서 개막선언과 함께 불꽃놀이, 군수배 농악경연대회,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유채꽃 한복 패션쇼, 낙동강 트로트가요제, 유채꽃길 따라 건강 걷기행사, 사생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창녕군과 유채축제위원회는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에 대비하여 한반도 튤립 정원, 태극기 꽃 정원, 대형 풍차, 동물 조형물 , 아름다운 포토존, 대형 원두막 등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유채꽃은 다른 꽃과 달리 개화 기간이 길어 축제 전후 한 달간 꽃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도나 다른 지역의 유채도 유명하지만 현재까지 남지 유채단지가 단일 면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채꽃 밭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 봄 새롭게 돋아나는 유채꽃과 함께 산토끼 노래동산, 우포늪, 부곡온천이 있는 창녕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은 추억 여행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정규균기자



 
2014 유채풍경(전경)0
지난해 남지유채축제 행사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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