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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자원 마케팅 '관광박람회' 열려도내 18개 시·군 관광객 유치 활성화 기대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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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0  2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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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자원 마케팅 홍보를 위한 비즈니스 행사와 대국민 홍보의 장인 ‘2016 경남관광박람회’가 18~20일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사)경남컨벤션뷰로, (사)경상남도관광협회 등이 후원했다.

경남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10개 여행사(북경시, 서안시, 정저우시, 네이멍구 후허하오터시 현지 여행사)와 한국DMC연합회-인바운드여행사, 인트라바운드여행사 (모두투어, 하나투어, 롯데관광 내륙관광개발팀)등 16개 여행사가 바이어로 참가했다.

팸투어단은 17일 양산시 주요 관광지(통도사-양산타워 등)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창원시, 창녕군, 합천군, 통영시, 진주시, 사천시 등 동부경남, 경남남해안, 서부경남을 돌아보며 각 지역의 관광지, 맛집, 숙박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등 경남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4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중국 팸투어단 Zhaoxi 단장(북경우협환구국제여행사 대표)은 “경상남도의 각 지자체 관광자원 사전답사와 바이어상담회 등을 통해 중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경남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각 지자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경남 관광자원을 상품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국여행사 팸투어단은 매년 중국 여행객을 국내로 유치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4만 명 이상 국내로 유치한 실적이 있는 여행사들로 이번 행사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중국여행객 경남 유치가 기대된다.

인바운드 여행사 할리데이플래너스여행(주) 이미농 부장은 “국내 자연·힐링관광 상품 개발 중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람사르 총회 대표 습지인 창녕군 우포늪을 구미 지역 산업관광과 인센티브관광 수요에 대응하는대표 관광지로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여행사 외 한국DMC연합회-인바운드여행사, 모두투어, 롯데관광 등 국내외 15개 여행사와 경남 지자체 관광과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바이어상담회가 개최됐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경남 18개 시·군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경남 팸투어단 양산 팸투어
‘2016 경남관광박람회’기간 경남팸투어에 나선 중국여행사 및 인바운드여행사 관계자들이 양산통도사를 방문했다.
2015경남관광박람회 행사장 사진1
‘2016 경남관광박람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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