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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물섬 남해 설천 참굴축제 개최26, 27일 양일간 설천면 문항어촌체험마을 일원서
차정호  |  chajh5678@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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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3  2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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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 참굴의 맛과 향을 마음껏 선사할 제1회 보물섬 남해 설천 참굴축제가 오는 26일 개막한다.

23일 남해군에 따르면 참굴축제는 ‘남해의 진미! 설천 참굴사랑, 맛자랑’을 슬로건으로 26~27일 양일간 설천면 문항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26일 낮 12시 오랜 기간 요식업에 종사한 지역주민 대표 2인이 굴을 재료로 요리를 완성해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고, 관광객들에게 시식기회를 제공하는 세프 굴요리 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주최 측에서 관광객에게 조리기구와 레시피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굴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볼 수‘나도 굴요리 쉐프다’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어지는 오후 5시 30분 ‘참굴 칵테일 파티’ 프로그램에서는 관광객에게 굴요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튼날에는 관광객 어울림 OX퀴즈대회’와 ‘굴까기 달인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관광객 어울림 OX퀴즈대회’은 설천 참굴 관련 OX퀴즈를 관광객이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최후의 10인에게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진다.

‘굴까기 달인 선발대회’는 주민과 관광객을 구분해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굴이 채집·가공 요리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남해군 특산물이 지급된다.

오후 3시부터 ‘맨손고기잡이 달인을 찾아라’와 ‘왕우럭 보물조개를 찾아라’ 프로그램이 연달아 실시된다.

맨손고기잡이 체험은 참가자를 어린이, 남성, 여성으로 구분해서 각 10분간 고기잡이 체험장 내에 있는 숭어를 마음껏 획득할 기회를 제공된다. 관광객은 잡은 숭어를 가져가거나, 특산품 구매 상품권으로 교환해 축제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왕우럭 보물조개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갯벌 체험장에서 찾은 우럭을 전자저울로 계량해 1, 2, 3등을 가리고, 입상자에게 먹거리·특산물 교환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마술공연, 그리고 해양레저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한 패널보트 및 카약체험 기회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차정호기자

 
설천 참굴축제 문항어촌체험마을
남해 설천 참굴축제 문항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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