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4명 후보등록…여성 단 2명
경남 54명 후보등록…여성 단 2명
  • 정희성
  • 승인 2016.03.27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계로 본 경남 총선 후보등록 현황
경남 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 마감결과 54명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새누리당은 16개 전 선거구에 출마자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14명, 국민의당 6명, 정의당, 공화당, 노동당은 각 1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무소속은 15명이 금배지를 향한 도전장을 냈다.

54명 중 여성 후보는 진주을 서소연(더불어민주당), 양산을 우민지(무소속) 후보 2명에 불과했다.

여성 후보 2명을 제외한 52명 가운데 9명이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 미필자 중 상당수는 질환 등으로 제2국민역이 된 경우였다.

전과는 총 55건으로 후보 1명 당 평균 1건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전과는 산청함양거창합천 김홍업 후보(무소속)로 8건이 있다.

후보자 직업은 정치인(국회의원 포함)이 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변호사(4명), 교육자·상업(3명)이 뒤를 이었다.

학력은 3명(고졸)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은 전문대이상을 졸업했다.

연령은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40세 이상 50세 미만이 12명, 60세 9명 순이었다. 30세 미만은 2명에 불과했다.

최고령은 사천남해하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67)인 반면 최연소는 양산을에 출마한 우민지 후보(무소속·25)다.

후보자 각종 선거에 가장 많이 출마한 후보는 사천남해하동 남명우(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금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선거에 출마했으며 양산을 박인 후보(무소속)가 8번을 선거에 입후보 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