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우(사진·45) 법무법인 타임 변호사가 4·13총선 김해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변호사는 3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를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김해 출신 후보로서 외교통상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본연의 업무를 어느 후보보다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민들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초등학교 과밀 해소, 광역교통망 확충, 대학병원 유치, 미아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법령정비 등을 주요 공략으로 내세웠다.
이 변호사는 김해 주촌 출신으로 김해서중과 김해고, 한국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타임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박준언기자
이 변호사는 3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를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김해 출신 후보로서 외교통상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본연의 업무를 어느 후보보다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민들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초등학교 과밀 해소, 광역교통망 확충, 대학병원 유치, 미아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법령정비 등을 주요 공략으로 내세웠다.
이 변호사는 김해 주촌 출신으로 김해서중과 김해고, 한국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타임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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