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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과수개화기 늦서리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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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3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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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못자리설치 준비와 꽃샘추위를 대비한 시설하우스 작물환경관리, 꽃이 핀 과수 늦서리 피해방지 대책, 시설하우스 관리, 봄철 사료작물 이용과 파종 등에 특히 유의한다.

■ 벼농사

아직까지 상토를 준비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서둘러 준비하되 상토는 토양산도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산도검정을 하여 적합한 흙이나 우량 시판상토를 구입해서 안전한 모기르기가 되도록 한다. 약제저항성 키다리병균 예방을 위하여 종자소독을 하는데 일반종자는 소금물가리기, 온탕소독, 침지소독 순으로 하고, 일반종자로서 발아기만 있는 경우는 소금물가리기, 1단계 침지소독, 2단계는 침지소독 또는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를 하며, 종자소독제 처리가 된 보급종은 적온에서 물에 담가 소독하고, 종자소독제가 처리 안 된 보급종자는 일반종자에 준해서 실시하는데 소금물가리기는 필요 없다.

■ 채소

시설하우스에서는 낮에는 내부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오전 중에 실시하여 하우스 내부의 과습을 막고 지온이 유지되도록 한다.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고 봄비에 의한 습해 발생이 우려되니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한다.

■ 화훼

봄철 거베라 정식은 3월 상순 이후 토양온도가 18℃ 이상 될 때가 적기이며 조직배양 묘를 구입하면 일반적으로 본엽이 3~5매 정도인데 이 어린 묘를 깊이 심어 생장점이 땅속으로 들어가면 생육이 부진하고 활착이 불량할 뿐만 아니라 역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국화 육묘관리는 충분한 관수 및 육묘기간에 필요한 병해충 예방용 농약(특히 곰팡이류)을 살포 후 발근실로 이동 계절에 따라 적합한 비닐을 덮어 약 20~24℃의 온도유지 및 높은 습도를 유지한다.

■ 과수

개화기를 맞이하는 사과, 배, 복숭아 개화시 저온 및 서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살수장치 등 피해방지 시설과 관수시설 등을 미리 점검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살수법은 피해가 예상되는 시간 전부터 다음날 일출 이후까지 계속하여 살수하고, 바람이 심한 날이나 수원이 부족하여 살수를 중단하면 역효과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방상팬법은 작동온도는 발아 직전에는 2℃ 전후, 개화기 이후에는 3℃정도로 설정하고 정지온도는 일출 이후 온도의 급변을 막기 위해 가동온도보다 2℃ 높게 설정한다.

■ 축산

사료용옥수수 파종시기는 4월상순경 벚꽃 만개시기에 파종하며 파종량은 ha당 25~30kg 정도가 알맞고 비료량은 ha당 질소200kg, 인산과 칼리 각각 150kg이며 퇴비는 30톤 정도를 시용하고 파종순서는 퇴비살포→경운→땅고르기→로터리→시비·파종→진압→제초제살포 순으로 실시한다. 매일 닭·오리를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폐사, 산란율감소)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 1588-9060)에 신고토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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