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대출 후보가 11일 오후 충무공동에서 유세를 펼친 가운데 여성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한 단체인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유순자 회장(사진 가운데 휠체어 탄 여성)이 유세현장을 찾아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유 회장은 “또 결과를 만들겠다는 박대출 후보가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이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출 후보는 “당선되는 사회 전반에 걸쳐 소외받는 이웃은 물론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총선취재반
박대출 후보는 “당선되는 사회 전반에 걸쳐 소외받는 이웃은 물론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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