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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진동미더덕 ·불꽃낙화축제 보러 오세요오늘부터 17일까지 광암항 일대
이홍구·이은수기자  |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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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4  2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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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창원시가 후원하는 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축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진동면 광암항에서 열린다.

‘바다향기를 담은 미더덕과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불꽃’이라는 행사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더덕축제와 불꽃낙화축제를 통합하여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려진다.

첫째날인 15일은 가요제 예심과 지역 문화공연, 풍어제례가 마련된다. 16일에는 오후 7시 개막식 이후 진동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을 해상불꽃낙화 공연을 선보인다. 17일에는 가요제 결선, 인기가수 공연과 피날레 행사인 불꽃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창원 진동 미더덕은 전국 생산량의 70~80%를 차지하고 있는 창원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바다에서 나는 더덕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미더덕이라 불린다. 봄철이 제철로써 맛과 향이 뛰어나다.

지난해 열린 창원진동미더덕 축제에서는 약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95t의 미더덕을 판매, 약 26억의 매출실적을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이진용 미더덕 축제위원장은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먹고, 즐기고, 보면서, 기억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시·군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6개 수산물 축제의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하여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남해 보물섬 미조항 멸치&바다축제’ 등 수산물 축제 릴레이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홍구·이은수기자



 
불꽃낙화축제
지난해 불꽃낙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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