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M 주최 ‘루브르박물관 아트 쇼핑전’ 출품
대한민국가훈대전을 주최해온 충효선양회(회장 이광식)와 프랑스 문화부가 인증하는 예술상인 국제앙드레말로협회(AIAM)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전시를 약속하는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충효선양회에 따르면 협약서 조인식 및 전달식은 지난 24일 진주에서 열렸다. AIAM 한국 대표 본부장 김구현 박사가 진주를 방문, 목민각예원에서 한국 가훈대전운영위원장 이광식 충효선양회장에게 국제교류협약서를 전달했다. 협약서에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아트 쇼핑전’에 대한민국가훈대전 대학일반부 대통령상·국회의장상·장관상 수상작 3점을 출품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류현수 부위원장과 많은 작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3월 대한민국 가훈미술대전 운영위와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서면으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있으며 이번에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가훈대전은 오는 5월부터 1차 공모작품 접수에 들어간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충효선양회에 따르면 협약서 조인식 및 전달식은 지난 24일 진주에서 열렸다. AIAM 한국 대표 본부장 김구현 박사가 진주를 방문, 목민각예원에서 한국 가훈대전운영위원장 이광식 충효선양회장에게 국제교류협약서를 전달했다. 협약서에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아트 쇼핑전’에 대한민국가훈대전 대학일반부 대통령상·국회의장상·장관상 수상작 3점을 출품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류현수 부위원장과 많은 작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지난 3월 대한민국 가훈미술대전 운영위와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서면으로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있으며 이번에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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