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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5월 7일(2면) 이입분 여사의 요리 강습
박은정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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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2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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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이고 간소한 요리 100종’ 수업료 무료 실습교재비 30원이다.

요즘 쌀 수입도 늘고 밥을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 남아도는 쌀로 인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도 쌀이 부족했던 시절이 있었다. 한국전쟁을 거치며 쌀 수확량이 급감하고 쌀 생산량은 쉽게 늘지 않자 정부는 1960년, 1970년대까지도 지금은 듣기에도 생소한, 약간은 황당한 ‘혼·분식하여 건강 찾고, 외화를 절약하자’ ‘식생활은 삼할 이상 혼식으로 개선하자’는 혼·분식 장려운동을 펼쳤다. 
지금은 조금 더 맛있는 음식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해 먹기 위해 소위 ‘맛집기행’ ‘쿡방’ 등이 유행하고 있지만 그 당시만해도 식생활 개선의도로 신문기사에 다양한 조리법이 등장하기도 하고, 심지어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요리 강습까지 등장했다. 

   
▲ 1967년 5월 7일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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