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진주박물관에서 놀자
어린이날은 진주박물관에서 놀자
  • 곽동민
  • 승인 2016.05.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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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내가 만든 목걸이’ 등 행사 열려
어린이날,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다양한 교육체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추억이 될 ‘박물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문화축제’를 5일 개최한다. 특별체험인 ‘내가 만든 목걸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 문화축제는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선착순 2000명에게 미아방지 팔찌를 나눠주는 ‘장군님 지켜주세요’와 가족이 함께 모여 만들기 솜씨를 자랑하는 ‘내가 만든 목걸이’체험행사, 행사 참여를 기념할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 공간인 ‘어린이날 포토존’, 5월의 반짝이는 햇살에 지친 아이와 부모님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3편의 ‘가족영화 상영’으로 구성됐다. 또 입체영상관에서는 늘어난 관람객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진주대첩과 명량대첩을 각 8회씩 상영하며 선착순 50명씩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축제는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박물관 감각체험실에서 상설체험으로 진행되는 ‘진주오광대 탈 만들기’와 ‘차륜식 토기 찍기’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유료로 운영된다. 어린이날 행사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http://jinju.museum.go.kr/)를 참고하면 된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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