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주최, 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16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노환중 병원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 뿐 아니라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의료진과 직원들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노환중 병원장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 뿐 아니라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의료진과 직원들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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