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는 지난 2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1라운드 고양 자이크로와의 홈 경기 하프타임 때 서울이비인후과 병원(창원 소재)과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재정적 후원 협약식<사진>을 진행했다.
서울이비인후과 유화경 원장은 “경남FC 재정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됐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관중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후원을 결정해 준 서울이비인후과 유화경 원장께 감사하다. 후원의 뜻이 값지게 빛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경남F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후원 체결을 통해 재정적 자립 및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서울이비인후과 유화경 원장은 “경남FC 재정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아름다운 동행을 하게 됐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관중들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후원을 결정해 준 서울이비인후과 유화경 원장께 감사하다. 후원의 뜻이 값지게 빛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경남F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FC는 앞으로도 다각적인 후원 체결을 통해 재정적 자립 및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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