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특산품인 산딸기와 원동매실이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현재 수확되는 원동매실의 가격은 10kg당 1만5000~2만원, 산딸기 500g당 8800원 정도이다.
양산시 지역의 343만평을 차지하는 원동매실은 온화한 기후와 재배에 적합한 지역특성으로 100여년 전부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실은 해독작용과 숙취해소에 탁월하고 구연산 함량이 높아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에도 좋다.
산딸기는 1131만 9000여 ㎡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과실류에 비해 불포화 지방산과 베타카로틴 함량이 많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 및 항암 작용을 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현재 수확되는 원동매실의 가격은 10kg당 1만5000~2만원, 산딸기 500g당 8800원 정도이다.
양산시 지역의 343만평을 차지하는 원동매실은 온화한 기후와 재배에 적합한 지역특성으로 100여년 전부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산딸기는 1131만 9000여 ㎡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과실류에 비해 불포화 지방산과 베타카로틴 함량이 많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 및 항암 작용을 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