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드림스타트는 롯데마트 웅상점과 업무협약을 갖고 아동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관내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웅상지역에서 협약한 기관은 롯데마트 웅상점, 웅상중앙병원, 학원 4개소, 심리치료 기관 4개소 등 10개소에 달한다.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현재 266가구 413명 아동을 관리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현재 266가구 413명 아동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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