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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적기 모내기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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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2  2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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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모내기 실시와 모내기 후 잡초방제 및 물관리를 철저히 하며 2모작지역 고구마 싹 심는 시기가 6월 상·중순이고, 콩파종은 6월 중·하순이며, 마늘·양파는 수확 후 건조하여 출하·저장하고 마늘 주아는 건전포장에서 채취하여 비를 맞지 않도록 하우스에서 건조 후 보관하며 노지재배와 시설재배시 장마와 태풍대비 배수로를 정비하며 시설채소는 고온장해 피해 및 병해충의 예방적 조치를 실시하고 과수는 낙과방지와 품목별 하계 과원관리 및 주요 해충 적기 방제하며, 축산은 하절기 가축별 고온스트레스 예방에 주의한다.

■ 벼농사

모내기 후 잡초약(입제)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약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벼 생육단계별 물관리로 이앙기는 2~3㎝로 얕게 대어 뜨는 모를 경감시키고, 활착기는 5~7㎝로 깊게 대어 증산억제와 뿌리내림을 촉진시키며, 가지치는 시기는 2~3㎝로 대어 가지치기를 촉진시킨다.

■ 밭농사

지금은 건조하지만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미리 배수로 정비와 작물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제초를 겸한 북주기와 지주를 손질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2모작 콩 파종시기는 6월중~하순으로 적기내 파종을 하도록 하고 파종량은 종자의 크기와 심는 간격, 파종시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적기파종을 기준으로 하면 장류콩은 재식거리 70×15cm(1주2본)일 때 10a당 5~6kg정도이며 파종깊이는 3~5cm이 적당하다.

■ 채소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여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고추 보통재배시 2차 웃거름은 1차 웃거름 준지 한달이 지난 후 주고 웃거름 주는 비료량은 생육상태에 따라 적정량을 주도록 한다. 병해충 예찰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방제하되 역병, 담배나방 등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토록 하고, 특히 강우가 지속되면 고추 연작지 또는 과습 포장에 역병 발생이 빨라질 우려가 있으므로 사전 포장 관찰을 통해 초기에 방제토록 한다.

■ 과수

과실이 어릴 때 토양수분이 부족하면 과실의 세포분열이 저해되어 수확기에 과실이 작아지고 비정형과 발생률이 많아지며 관수방법은 살수관수, 점적관수 등이 있으며 물주는 양은 가뭄이 7~10일간 지속되면 25~35mm 정도의 물을 주도록 한다. 햇볕에 데인 과실이 많거나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의 과실은 봉지를 씌우거나 탄산칼슘(크레프논, 칼카본) 200배액, 카올린(Surround WP) 등을 3~4회 살포하여 과피를 보호한다.

■ 축산

고온으로 소의 식욕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양질의 조사료를 짧게 잘 라 급여횟수를 늘리도록 하고 농후사료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 급여 비율을 높여 주도록 한다. 야생진드기 피해 예방을 위하여 축사에 야생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하고 축사내에서 옷을 벗어 놓거나 눕거나 하는 행동을 자제하며 동물에 대한 진드기의 구제는 동물용 의약품인 진드기 구제제를 사용하여 방제토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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